BIC 2026 전시 후기: 2편

2026-08-17

전시가 시작되었다.
첫 날은 비즈니스 데이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셨다.

비즈니스 데이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도 있어서
부스 자리를 비울 일이 많았다..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퍼블릭 데이.. 그러니까 일반인 관람 기간인 2,3일차에는
많은 분들이 부스에 방문해주셨다. 부스가 혼잡하고 대기시간이 길었을 정도..

BIC 컨퍼런스도 신청한 게 있어서 그것도 들었다.
고도엔진 공동수장, 아리엘 만주르님의 강연을 들었다.

(그와중에 유니티 ㅋㅋ)

고도엔진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기회가 되어 같이 사진도 찍었다!
정말 최고의 BIC 1일차가 아닐까 싶다.

BIC 라이브 인디에도 출연하여 게임을 소개했다.
그때 조금 긴장했었음에도 즐거운 시간대였다.

촬영은 아는 분께서 찍어주셨다.

여담으로 감사하게도 여러 매체 (인벤, 더 리브스 등)
관련 기사에도 올려지고 소개되었다.

외국 개발자분들도 플레이해주셨다.
특히 프랑스 개발자들이 많이 계셔서 프랑스어 게임플레이가 많이 보였다.

놀랬던 건.. 생각보다 외국인 분들께서
게임패드로 원할하게 플레이하시는 장면이 많이 보였다.

조작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게임패드 사용 비중이 크다보니
익숙한 게임플레이가 보였다. 놀랐음.

그리고 BIC 비공개 해운대 파티!
다양한 개발자들과 관람객들과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네트워킹 행사도 있지만
너무 혼잡해서 금방 빠져나왔다.

그리고 마지막날..
BIC 어워드와 폐막식.

감사하게도 어워드 2곳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액션과 실험)
후보였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BIC 아웃트로 영상에도 내 게임이 나왔다!
신난다!

돌아올때는 KTX로 갈 예정이였으나
어워드와 정리 시간 이슈로 노포동 (부산버스터미널)에서 심야프리미엄우등 버스로
집으로 돌아갔다. 물론 인천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인천공항에서 내렸어야 했지만..

요약

  1. 부스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2. BIC 어워드 2곳 노미네이트!
  3. 고도엔진 수장과 사진 한장

정말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BIC라고 생각한다.
또한 전시자로 참여한 게임행사 중에 제일 재밌었다.

다양한 개발자와 관람객들과 소통을 나눴다.
너무 즐거웠다. 지스타 전시보다 더 재밌었다.

다음 BIC도 나가보고 싶다.
물론 전시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으로도 놀러가고 싶다.

**

여담으로 BIC 디렉토리 북에
소개 되었다. 기록에 남겨진 순간.

이렇게 BIC 후기글을 마쳐본다.
다음 어딘가에도 봅시다..

저희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끝!

아 여담으로!

.. 아! 참고로 온라인 전시는 계속 됩니다.
온라인 전시에도 오프라인 때 빌드로 업데이트 했으니

온라인 관람객들도 원할하게 즐겨보셔요.

그리고 스팀 페이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599560/Torizon_Te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