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이전…
BIC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2018년부터인가? 그때면 내가 게임개발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시기였다.
그때는 규모가 작았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규모가 커졌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BIC에 한번 전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2023년부터 BIC 전시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게임잼에서 추가개발한 게임의 결과는?
그렇다. 탈락이였다.
아ㅋㅋ 처음 도전이 그렇게 쉬웠는가?
절때 아니지..
그렇게 작년 BIC도 마찬가지로 떨어졌었다.
역시 쉽지 않다. 아쉽고 억울하고 슬펐다. 이렇게 슬펐는가?
(아 2024년도는 중간에 빅커넥터즈 4기로 활동했었다.
그때는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오늘날

그리고 마침내!
선정되었다.
드디어 내 게임도 BIC에 출품되는구나!!!
너무 행복했다. 이제 설레는 준비 과정을 살짝 이야기해보겠다.
전시자 등록
그리고 전시 등록을 위해
보증금 10만원을 입금했다.
전시 정보도 등록했고
최종 참가가 확정되었다.
이제 현수막을 준비해볼까?
현수막 주문

BIC 공식 현수막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주문제작으로 현수막을 준비했다. 가격은 5~6만원대였을 것이다.
결과물을 봤을땐 수선 퀄리티가 별로였지만..
막상 전시해보니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스팀 컨트롤러

BIC 전시를 위해.. 지인으로부터 스팀 컨트롤러를 합법적으로 훔쳤다.
..당연히 훔친 건 아니고 빌렸다.
엑박패드나 듀얼센스 (PS5 패드)로 해도 충분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팀 컨트롤러로 시연해보고 싶었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복절 기념 지도 포스터

BIC 2일차 및 광복절 한정 기념으로 만든 텍스트 지도.
15장을 출력하여 가지고 왔다. 8월 15일
기차표

기차는 KTX-청룡 017,
11시 16분 도착으로 예매했다.
역시 청룡열차야.
[!NOTE] 돌아오는 기차표는 어디갔어?
시간 애매해서 노포동에서 심야버스 타고 갔다.
데모데이

빅커넥터즈 분들의 평가의 기간.
데모데이가 시작되었다.
평가가 어떻게 나오려나? 하는 걱정을 했었지만
우려와 달리 평가도 괜찮았다. 유후~
또한 방문자 수가 꽤 높았다.
준비 완료
그 외에도 관련 신청 준비도 마쳤고..
이제 BIC로 향할 준비는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