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페인) 환타 후기

2026-10-01

유럽 (스페인) 환타 후기

같은 환타지만.. 전혀 다른 환타.
며칠전에 유튜브를 통해 유럽 환타와 한국 환타와 맛이 전혀 다르다는 내용을 들었다.
도대체 맛이 얼마나 다른건지 궁금해서 구매.

구매는 이쪽에서 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realspain/products/5652543088?NaPm=ct%3Dmuocboa1%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5dc15da49bbeab134e4e20958207dfecde759917

이런 미친!
500ml 6개에 7만원이나 되는 것을 구매하다니..

덕분에 엄마한테 욕먹었다…
어찌됬든.. 구매를 하였고 통관도 완료되었지만 추석 때문에 물류센터에 계속 갇혀있었다.
(해외직구라 그런지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추석이 끝나고 유럽 환타가 도착했다.

첫 인상

환타 포스터에는 할로윈을 묘사하는 그림이 보이는데 할로윈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건가?
그건 그렇고 환타의 색상이 생각보다 진하다. 오렌지 주스인줄 알았다.

좌 : 한국 환타
우 : 유럽 환타

확실히 색상 차이가 난다.
한국 환타는 주황색이 강하다면 유럽 환타는 오렌지색이 매우 강하다.

맛도 달랐다.
유럽 환타는 우선 탄산이 적은 편이다.
대신 과즙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오렌지 주스 같은 인상적인 맛이였다.

유럽 환타를 마시고 한국 환타를 마셔보니..
물을 탄 밍밍한 오렌지맛이 났다.

그렇게 마셔보니 한국 환타는 이제 맛이 없어졌다.

하지만 아쉬운건.. 지인 두명에서 유럽환타를 선물해주고 부모님에게도 나눠드리니
유럽 환타를 2병밖에 못마셨다.. 젠장! 이렇게 맛있는 걸 아껴먹어야한다니..

자주 마시기에는 너무 비싼 음료수다.
만약 유럽 여행을 간다면 이 환타를 하루 종일 마셔야겠다..

여기까지.